서울시는 올겨울 처음으로 수도계량기 동파가 우려되는 가구에 ‘’을 부착하여, 동파예방을 위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수도계량기함 보온상태 점검하는 검침원

지난 11월부터 내년 1월까지의 검침기간을 활용해 검침직원이 검침업무를 수행하며 수도계량기함 내부의 보온조치 여부를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