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상위 1% 가구가 소유하고 있는 주택 수가 하위 10% 대비 약 5배에 달하고, 주택자산가액은 수십 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20대 이하 다주택자 수도 1만 여명이 넘는 것으로 분석됐다. 자산불평등 완화를 위한 부의 재분배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