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2년 연속 예산 1조 원을 넘어섰으며 올해는 역대 가장 많은 예산을 편성했다.

북구는 지난 13일 열린 구의회 제2차 본회의에서 2021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이 1조 1257억 원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1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