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광양시는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청년단체 회원 25명을 대상으로 청년 실무역량 강화교육을 지난 11일부터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지역 청년활동가와 청년단체가 정부나 지자체 공모사업 수행 시 사업계획서 작성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고려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에 중점을 두었으며, 12월 18일까지 3회에 걸쳐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