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박우량 신안군수가 13일 아프가니스탄 여성의 인권보호와 안전보장을 촉구하는 챌린지에 참여했다.

‘Save Afghan Women' 챌린지는 아프간 내 사회 혼란이 계속되면서 여성 생명권과 기본권에 대한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어 국제사회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SNS 공간에서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