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변에 설치된 불법 소형 간판들(사진=용인시 제공)

[경기뉴스탑(용인)=박찬분 기자]용인시 처인구는 ‘2022년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개최를 앞두고 내년 3월까지를 불법 소형간판 특별 정비 기간으로 정해 집중 정비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