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성수 본부장]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이 찾아가는 복지행정서비스로 군민의 복지체감도 올리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례군은 2019년 10월부터 민·관 협력 구례형 찾아가는 통합보건복지서비스 ‘행복체감 100℃ 복지는 달린다’ 사업을 추진하여 매주 1회씩 90여개 마을을 순회하며, 관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안내·연계하는 등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힘써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