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7850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한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 서 있다.[사진=뉴시스]

정부는 코로나19 유행 상황이 호전되지 않고 있다며, 민생의 어려움을 야기하는 방안까지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