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원유 기자]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고 추운 날씨에 더욱 움츠려 드는 요즘, 민원 최 일선 부서인 파출소에 근무하는 해양경찰관의 작은 선행이 있어 소개하고자 한다.
화제의 주인공은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 서산파출소에 근무하는 심재윤 경장으로 관내 독거노인 A씨(80대, 남)와의 특별하고도 따뜻한 인연은 지난 10월 5일로 거슬러 올라간다.
[전남인터넷신문/김원유 기자]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고 추운 날씨에 더욱 움츠려 드는 요즘, 민원 최 일선 부서인 파출소에 근무하는 해양경찰관의 작은 선행이 있어 소개하고자 한다.
화제의 주인공은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 서산파출소에 근무하는 심재윤 경장으로 관내 독거노인 A씨(80대, 남)와의 특별하고도 따뜻한 인연은 지난 10월 5일로 거슬러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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