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버리는 퇴행성뇌질환 치료제로 개발중인 iCP-Parkin이 알츠하이머병 주범인 병리적 타우의 엉킴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음을 증명하였다고 밝혔다.

▲ (사진) 뇌신경세포에 축적된 엉킨 타우 (붉은색) 모식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