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적 모임 인원 제한` 시행 이튿날인 7일 오후 서울 시내 한 음식점에 12월 예약 현황판이 붙어있다. [사진=뉴시스]
코로나19 확산세가 잡히지 않으면서 16일 정부가 "코로나19 백신 미접종자는 혼밥만 가능하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거리두기 강화 방침을 발표한 가운데,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 `사적 모임 인원 제한` 시행 이튿날인 7일 오후 서울 시내 한 음식점에 12월 예약 현황판이 붙어있다. [사진=뉴시스]
코로나19 확산세가 잡히지 않으면서 16일 정부가 "코로나19 백신 미접종자는 혼밥만 가능하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거리두기 강화 방침을 발표한 가운데,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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