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여성새일센터 경력단절예방특강(사진=용인시 제공)

[경기뉴스탑(용인)=박찬분 기자]지난 8월 운영을 시작한 용인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개소 4개월 만에 경력단절여성 100여 명에게 일자리를 찾아주는가 하면 취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문교육을 통해 우수 인재 양성소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