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구도심, 주민 참여형 도시재생의 동력 얻었다 (사진=여주시 제공)

[경기뉴스탑(여주)=박찬분 기자]여주시는 구도심인 중앙동1지역(여흥동, 하동, 창동 일대 204,944㎡)이 제29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를 통해 도시재생 뉴딜사업(중심시가지형)에 선정됨에 따라 국비 150억원과 도비 3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