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성수 본부장]곡성군이 11개 읍면 56개 마을을 대상으로 지난 11월 19일 시작한 찾아가는 남도안전학당 안전교육을 12월 14일 성황리에 마쳤다.

전남에서는 고령인구의 증가로 각종 재난 안전 사고의 위험성이 증가함에 따라 22개 시군별 남도안전학당 안전교육 정책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