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밖 청소년 문화축제 감사의 밤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와 광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6일 여성가족부, 시 교육청, 5개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광주대안교육기관협의회와 함께 제9회 광주 ‘그래, 우리 함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은 지난 2013년부터 시작된 광주 학교 밖 청소년 최대의 행사로 매년 300여명의 학교 밖 청소년과 지원기관 실무자, 보호자 멘토, 강사 등이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