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불후의 명곡 2021 왕중왕전’ 1부가 블록버스터급 스케일과 퍼포먼스로 樂신들의 전쟁의 서막을 열었다.
지난 18일(토)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536회는 2021 왕중왕전 특집 1부로 꾸며졌다. 2021년 ‘불후의 명곡’에서 우승을 차지한 최강자 12팀이 출연했고, 그 중 박해미&황성재, 포르테 디 콰트로, 김경호&박완규, 최대철, 에일리, 몽니가 경연을 펼쳤다. 특히 웅장해진 규모만큼이나 격이 다른 퍼포먼스가 치열하게 펼쳐져 전율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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