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 기자]전남 함평군은 국토교통부 주관 ‘2022년 도시재생 예비사업' 공모에 해보면과 학교면 소재지가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도시재생 예비사업’이란 침체된 도심 지역 활성화 및 공동체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을 주민이 직접 참여해 추진하는 소규모 재생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