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1984년 발매된 ‘사랑의 미로’로 현재까지 대중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국민가수 최진희 씨가 전시회에 작품을 출전하며 화가로 데뷔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노래가 아닌 화가로써 첫 발을 내딛은 최진희 씨의 작품은 22일부터 26일까지 ‘서울아트쇼’에서 만날 수 있으며,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 74번 부스에서 전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