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천 만 시민의 귀감이 되는 개인 및 단체 4명을 선정하여 2021년 명예의 전당 ‘서울의 얼굴’ 에 헌액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청

서울시 명예의 전당은 시정발전과 시민행복 증진에 기여한 헌액자를 예우하고, 한편으로 공적을 널리 알려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들의 시정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해 2016년을 시작으로 올해 6회째를 맞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