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장관 정영애)는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성평등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는 ‘여성친화도시’ 8개 지역을 새롭게 지정하고, 올해 협약 기간이 종료되는 21개 지역을 재지정하였다.
‘여성친화도시’란 지역의 정책 수립 및 집행 과정에 여성과 남성이 균형 있게 참여하여 여성의 역량강화와 돌봄 지원 확대,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추진하고 있는 시군구를 말하며,
여성가족부(장관 정영애)는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성평등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는 ‘여성친화도시’ 8개 지역을 새롭게 지정하고, 올해 협약 기간이 종료되는 21개 지역을 재지정하였다.
‘여성친화도시’란 지역의 정책 수립 및 집행 과정에 여성과 남성이 균형 있게 참여하여 여성의 역량강화와 돌봄 지원 확대,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추진하고 있는 시군구를 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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