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점박이꽃무지 유충(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경기도농업기술원 친환경미생물연구소가 느타리버섯 수확 후 버려지는 배지(미생물 배양에 쓰이는 영양물)를 활용한 흰점박이꽃무지 유충(굼벵이) 발효먹이 제조기술을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흰점박이꽃무지 유충(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경기도농업기술원 친환경미생물연구소가 느타리버섯 수확 후 버려지는 배지(미생물 배양에 쓰이는 영양물)를 활용한 흰점박이꽃무지 유충(굼벵이) 발효먹이 제조기술을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