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빛나는재단이 다문화가정 아동에게 학습용 태블릿 PC 200대를 지원한다 

신한라이프의 사회공헌재단인 신한라이프빛나는재단(이사장 성대규)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다문화가정 아동 및 청소년에게 학습용 태블릿 PC를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지원사업은 학교 수업이 비대면으로 전환되고 온라인 교육 플랫폼이 활성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학습용 IT 기기가 없어 학습 격차가 커지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다문화가정 아동에게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