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해남군 초입에 방문객을 반기는 대형 공룡 조형물이 세워져 눈길을 끌고 있다.
해남군은 군의 관문인 국도 13호선 진입로에 해남 경계의 시작을 알리는 공룡 조형물을 설치하고 있다. 조형물은 우항리 공룡화석지가 형성된 백악기 시대에 살았던 말라위사우르스를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목이 긴 특징을 살려 최고 높이 12m의 아치 형태를 갖췄다.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해남군 초입에 방문객을 반기는 대형 공룡 조형물이 세워져 눈길을 끌고 있다.
해남군은 군의 관문인 국도 13호선 진입로에 해남 경계의 시작을 알리는 공룡 조형물을 설치하고 있다. 조형물은 우항리 공룡화석지가 형성된 백악기 시대에 살았던 말라위사우르스를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목이 긴 특징을 살려 최고 높이 12m의 아치 형태를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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