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민 전 야구선수, 마스크 기탁식(사진=용인시 제공)

[경기뉴스탑(용인)=박찬분 기자]‘2008 베이징올림픽’ 야구 국가대표 출신 윤석민 전 선수가 21일 용인지역자활센터에 5000만원 상당의 KF-94 방역용 마스크 5만 400매를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