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용인에서부터 이천, 여주까지 경기 동남권을 연결하는 ‘동남축 광역 자전거 도로망 구축사업’이 곧 착공에 들어갈 전망이라고 22일 밝혔다.
‘동남축 광역 자전거 도로망 구축사업’은 오는 2022년 준공을 목표로 용인~이천~여주 지역 간 단절된 자전거 도로 총 26.3km를 연결해 도민들의 편리한 자전거 이용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경기도는 용인에서부터 이천, 여주까지 경기 동남권을 연결하는 ‘동남축 광역 자전거 도로망 구축사업’이 곧 착공에 들어갈 전망이라고 22일 밝혔다.
‘동남축 광역 자전거 도로망 구축사업’은 오는 2022년 준공을 목표로 용인~이천~여주 지역 간 단절된 자전거 도로 총 26.3km를 연결해 도민들의 편리한 자전거 이용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