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너스 엔터테인먼트 제공[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배우 윤다경이 ‘고스트 닥터’에서 김범의 엄마 성미란 역에 캐스팅 돼 기대감을 높인다.
오는 1월 3일 오후 10시 30분에 첫 방송 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고스트 닥터'(연출 부성철/ 극본 김선수/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본팩토리)는 신들린 의술의 오만한 천재 의사와 사명감이라곤 1도 없는 황금 수저 레지던트, 배경도 실력도 극과 극인 두 의사가 바디를 공유하면서 벌어지는 메디컬 스토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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