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동안 농식품 제조·가공시설 기반 인프라 구축을 위한 사업비를 중앙부처(농식품부, 중소벤처기업부)·전남도 국도비(62억원)를 포함해 역대 최대규모인 170여억원의 공모사업을 유치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렇게 확보한 공모사업으로 확보한 사업비는 지역 농식품 제조가공시설 기업(개인, 영농법인, 농협) 인프라 조성으로 대내외 경쟁력을 한 단계 더 강화해 나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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