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체 드러난 중국의 여론조작단]

중국 정부당국이 민간 업체를 고용해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상의 여론을 조작하고 반체제 인사에 대한 정보 수집 작업을 벌인 증거가 드러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