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선 여성가족부 차관이 23일(목) 오후 서울시 광진구 동부여성 새로일하기센터를 방문해 코로나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기업 관계자와 재직여성, 취업상담사 등과 경력단절여성의 장기고용유지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김경선 여성가족부 차관은 12월 23일(목) 서울시 광진구 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방문하여 코로나19 방역 상황을 점검한다.

이번 방문은 코로나19 특별방역대책의 일환으로, 취업상담 이용자와 직업교육훈련생의 접종증명·음성확인제(백신패스) 확인,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이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집중적으로 점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