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교육지원청 김란 교육장은 최근 ‘아프가니스탄 여성의 가슴에 ‘희망의 꽃’을 심어주세요.’라는 손글씨가 적힌 팻말을 들고 ‘세이브 아프간 위민(Save Afghan Women)’ 챌린지에 동참했다.

세이브 아프간 첼린지에 동참하는 김 란 무안교육장

세이브 아프간 위민 챌린지는 세계 80여 나라에서 진행되는 SNS 캠페인으로 이권을 위협받고 있는 아프가니스탄 여성의 안전과 인권보호를 위해 국제사회의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지난 8월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