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불후의 명곡 2021 왕중왕전’이 시상식을 방불케 하는 무대들로 전율을 선사한 1부에 이어 눈호강, 귀호강 타임을 선사하는 2부로 크리스마스에 시청자를 찾아간다.
오는 25일(토) 오후 6시 5분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에서는 2021 왕중왕전 2부가 펼쳐진다. 백두산 유현상&육중완밴드, 최정원&신영숙, 박해미&황성재, 김경호&박완규, 이정, 최대철, 몽니, 나태주, 에일리, 포르테 디 콰트로, 포레스텔라, 에이티즈(ATEEZ)가 출연한다. 1부에서 전율의 무대를 보여준 6팀에 이어 백두산 유현상&육중완밴드, 최정원&신영숙, 이정, 나태주, 포레스텔라, 에이티즈가 무대를 빛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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