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소방본부(본부장 마재윤)가 독립청사를 건립, 장흥시대를 연 이후 전국 최초 생활밀착형 소방안전서비스인 119생활안전순찰대를 운영하고, 구조․구급전술 등 각종 경연에서 수상을 휩쓰는 등 올 한해 최고의 소방서비스를 했다.

전남도소방본부는 2021년 업무결산 및 2022년 업무계획 보고 회의를 지난 21일 개최해 본부 과‧팀장과 소방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올 한해를 되돌아보고, 내년 추진할 주요시책 등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