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력수급 불안정성 현행 국방력 유지와 강화 위해 가 24일 징집병 규모 15만 명으로 축소, 선택적 모병제를 도입하겠다고 대선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2027년에는 현 병사의 월급을 최저임금 수준인 월 200만 원 시대를 열겠다고 전했다.
병력수급 불안정성 현행 국방력 유지와 강화 위해 가 24일 징집병 규모 15만 명으로 축소, 선택적 모병제를 도입하겠다고 대선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2027년에는 현 병사의 월급을 최저임금 수준인 월 200만 원 시대를 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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