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17일 강성천 차관 주재로 서울 마포구 양화로에 위치한 이어드림 학교에서 청년 교육생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강성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17일 서울 마포구 스파크플러스 홍대점에서 열린 이어드림 스쿨 교육생 간담회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이어드림 스쿨은 인공지능 분야 개발자 구인난을 겪는 창업기업을 위해 청년 개발자를 교육·양성한 후에 채용까지 연계하는 사업으로 지난 8월 2일 홍대 스파크플러스에 개소해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