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정희 시의원, 서울대학교 청소노동자 사망사건 및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9월 토론회 개최

- 시의원으로서의 노동자들을 위한 꾸준한 관심과 활동으로 환경개선에 도움

- 6월 사망한 서울대학교 청소노동자 산업재해 인정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유정희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4)은 12월 27일 서울대학교 청소․경비 무기계약직 대표와 간담회를 가지고 노동인권 개선을 위해 힘쓴 노력에 대한 감사패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