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소상공인 1% 희망대출’을 통해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에 기여한 성과로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 주민생활혁신 7대 중점추진과제 중 ‘2021 지역소상공인 희망대출 공모사업’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소상공인 1% 희망대출은 광산구가 지역 46개 기관‧단체가 참여한 광산경제백신회의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추진한 대표적 ‘경제백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