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왼쪽)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미국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긴장 등과 관련한 안보 회의를 내년 1월10일 개최할 예정이라고 AFP통신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