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은 2021년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경제 활성화와 방역 두 가지 큰 목표를 이루기 위해 투트랙 전략으로 대응하며 예산 7천억 원 시대를 활짝 열었다.

특히, 역대 최대 공모사업비 유치를 통해 대형 사업들의 청사진이 완성됐고,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통해 군민이 피부로 실감할 수 있는 변화를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