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총리 [사진=수상관저]

일본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총리는 28일 한일 일본군 위안부 합의 6주년을 맞아 한국 측에 합의를 이행하라고 거듭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