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학생독립운동과 대한민국 현대사의 중요한 순간마다 앞장섰던 청소년들의 사회참여활동을 기억하며, 2021년 오늘을 사는 청소년들의 사회참여활동 ‘별의별짓’ 공모전에 참여했던 청소년들의 활동경험을 나누는 자리가 12월 29일(수) 오후 4시에 봉선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진행한다.

광주청소년독립페스티벌의 부문행사로 진행된 청소년 사회참여활동 ‘별의별짓’은 성공과 실패에 상관없이 우리 지역의 변화를 꿈꾸며 더 나은 오늘과 내일을 위한 청소년들의 사회참여활동을 응원하는 프로젝트로 지난 10월에 참가팀을 공모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