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은 도민들의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사업의 인식 확대를 위한 TV홍보를 하루 3회 MBC 지역방송 채널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한다고 밝혔다.
코로나 19로 학교수업, 대인관계가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이용한 통로가 많아짐에 따라 청소년들의 미디어사용 문제도 다양해지고 있어, 미디어 과의존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고 청소년상담 전문기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는데 목적이 있다.
기존의 전광판, 전단지, SNS를 통해 홍보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TV 통한 홍보를 활용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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