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정승일)은 자체 개발한 SF6 분해기술로 국가철도공단(이사장 김한영)이 보유한 CO2 837만톤(SF6 350톤)을 줄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전과 철도공단은 12월 28일(화) ‘2050 탄소중립’의 적기 달성을 위하여 최현근 한전 전력혁신본부장과 이인희 철도공단 기술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SF6 분해기술 공동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