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정해권 기자]광주지방조달청장(김공진)은 29일(수) 광주광역시 북구에 소재한 AI 카메라 등 혁신제품 개발을 완료한 주식회사 넷온(대표 명홍철)을 방문해 현장 소통활동에 나섰다.

이번 기업 방문은 코로나19로 인한 기업경영과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혁신조달 등을 통한 공공 조달시장에서의 성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