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군 운남면(면장 김진만)은 지난 28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무안군새마을지도대회 표창장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무안군새마을지도대회 영광의 수상자
    유한만(연3리 남자 새마을협의회장), 이명심(연3리 여자 새마을협의회장)

이번 표창장 전수는 당초 21일 무안군새마을지도자대회(승달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진행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행사가 취소돼 각 읍면별로 읍면장이 수상자에게 직접 전수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