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겁게 올라가는 사랑의 온도(사진=파주시 제공)

[경기뉴스탑(파주)=이윤기 기자]파주시 사랑의 온도탑이 지난 12월 1일 희망2022나눔캠페인이 시작된 지 27일만에 목표치 9억 4,000만원을 초과 달성한 9억 7,600만원을 기록, 사랑의 온도를 103.9℃로 끌어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