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은 자체 개발한 SF6 분해 기술로 국가철도공단이 보유한 이산화탄소(CO2) 837만톤(SF6 350톤)을 줄일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 (사진) 왼쪽부터 최현근 한전 전력혁신 본부장과 이인희 철도공단 기술본부장이 체결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