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선 여성가족부 차관이 23일(목) 오후 서울시 광진구 동부여성 새로일하기센터를 방문해 코로나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기업 관계자와 재직여성, 취업상담사 등과 경력단절여성의 장기고용유지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김경선 여성가족부 차관은 12월 30일(목) 서울시 중구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센터’를 찾아 코로나19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한다.

이번 방문은 코로나19 특별 방역대책의 일환으로 현장에서 방역수칙이 제대로 지켜지고 있는지 집중 점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