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나주시 노안면이 코로나19 장기화 가운데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아 복지위기가구 돌봄에 주력하고 있다.

노안면은 내년 2월말까지 마을 이장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민관 협력을 통해 생활취약계층 발굴·지원에 집중 나선다고 30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