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경선 후보가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앞에 마련된 자영업자들의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사진=윤석열 캠프 제공)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30일 경찰이 24시간 영업을 강행한 한 자영업 매장을 압수수색을 한 것과 관련 "대장동 게이트는 제대로 수사도 못 하면서 국민만 만만한 것이다. 정치 방역에 대한 국민 불만을 억누르려고 경찰력 함부로 행사하지 말고, 정작 정부가 해야 할 일에 집중하라. 어디 무서워서 살겠냐"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