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웰인터내셔널의 자회사 강소로스웰은 국영 통신 장비 기업 중흥통신(ZTE)의 1조6472억원 규모 스마트홈 단말 시스템 공급 사업자로 단독 선정됐다고 30일 공시했다.

▲ (사진) 왼쪽부터 강소성 양주 웨이양경제개발구 수언꿰이핑 국장, 중흥통신(ZTE)유한공사 류지앤펑 부사장, 강소로스웰유한공사 디아오즈강 부사장